통합청사 직원 위한 직장보육시설 마련 위해...1일부터 공사 진행
이번 세원3과의 사무실 이전은 삼성·역삼·서초 세무서 및 국세종합상담센터 직원들을 위한 직장보육시설을 설치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따라서 세원관리3과가 있던 자리에는 다음달 1일부터 보육시설 마련을 위한 내부 공사가 진행된다. 현재 운영중인 통합 전산실이나 대강당 등은 계속 2층에 두기로했다.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전화번호는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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