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101 한국세무사 기독선교회 제6차 정기총회에서 정영화 세무사(한국세무사회 연수원장)가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지난 4일 열린 총회에서 정영래 세무사는 부회장에, 최희호 세무사는 총무에 유임됐다.새 회장에 오른 정영화 세무사는 “하나님께서 세무사들이 선교활동을 제대로 못해 부진한 모임활동을 펴고 있다는 충고의 뜻으로 받아들여 앞으로 열심히 뛰어 회원수도 배가시키고 폭넓은 선교와 봉사에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cy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