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내달 9일 정도 지방으로 내려가 지방회의 예산 집행 내용을 검토할 예정”이며 “본회와 더불어 투명성과 효율성 여부를 철저히 감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이번 26대 세무사회 임원선거 당선 임명일이 4월 28일자인만큼, 지난 25대 감사인 정해욱 감사(26대 당선), 송주섭 감사가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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