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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산하 세무서 19곳…7공채·경남 출신, 서장역임 1회 '최다'
부산국세청 산하 세무서 19곳…7공채·경남 출신, 서장역임 1회 '최다'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4.06.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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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현재 7급공채 출신 9명으로 전체의 47%, 세무대 8명(42%)
경남 11명·58%, 경북 6명·32%…서장역임 1회(9명), 3회 5명

부산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19곳 중 7급공채 출신과 경남, 서장역임 1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세청의 2023년 12월 29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

본지 분석 결과, 올 6월 현재 총 19개 세무서 중 7급공채 출신이 9명으로 전체의 47.4%를 차지했다. 

손진호 금정세무서장과 이재영 양산세무서장, 김수섭 동래세무서장, 김봉규 동울산세무서장, 정영배 부산진세무서장, 손해수 서부산세무서장, 손병환 수영세무서장, 최미숙 중부산세무서장, 정동주 창원세무서장이 당사자들이다.

세무대 출신이 8명·42% 두번째로 많은데, 이민수 진주세무서장이 5기, 조승현(거창)·최청흠(김해)·박광룡(부산강서) 등 3명이 6기, 정규진(마산)·정도식(해운대) 7기, 전일수(북부산) 8기, 김지훈(통영)이 11기다. 

또 행정고시 출신과 5급 경채가 각각 1명인데, 고근수 제주서장이 행시 45회이고 김성범 울산서장이 5급 경력채용 출신이다. 

출신지로는 경남 출신이 11명(53%)이 최다이고, 경북이 6명(26%), 서울·전북이 각 1명 순이다.

영남 출신으로는 손병환 서장이 부산, 조승현 서장 대구, 김수섭·김봉규·전일수·최미숙·박광룡 서장 등 5명 경북, 손진호·이재영·최청흠·정규진·정영배·손해수·정도식·이민수·정동주·김성범 등 10명이 경남 출신이다. 

이외에 김지훈 서장이 서울, 고근수 서장이 전북 출신이다.

서장 역임 횟수는 1회가 9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3회가 5명, 2회 4명, 4회 1명 순이다.

이민수 진주서장이 서장 역임 4회이고, 손진호·이재영·최청흠·손해수·손병환 등 5명이 3회, 정영배·고근수·정동주·박광룡 서장 등 4명이 2회, 조승현·김수섭·김봉규·정규진·전일수·정도식·최미숙·김지훈·김성범 서장 등 9명이 1회다.

부산청에는 6월현재 올해 명퇴대상 연령인 66년생이 3명 있다. 손진호 서장과 손병환 서장, 이민수 서장이 당사자들인데, 이들 모두 2023년 6월 30일자로 발령받아 직무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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