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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와 협약 하나은행, 청년세무사에 최대 3억 신용대출
세무사회와 협약 하나은행, 청년세무사에 최대 3억 신용대출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2.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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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시험 합격자 신용대출도 5천만→8천만원으로 상향
구재이 회장 “청년세무사 어려운 경영여건 해소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적극 지원”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와 하나은행이 손을 잡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세무사를 위한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을 선보인다.

최근 금융당국의 ‘전문직 신용대출 관리강화 방침’으로 인해 주요 은행들이 전문직의 신용대출 한도를 축소하고 있으나, 청년세무사에 대한 대출지원이 대폭 확대되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기존 2억원이었던 재직 또는 개업세무사의 신용대출 한도가 최대 3억원까지 증액되었다. 또한 세무사시험 합격자의 신용대출 한도 역시 기존 5천원만원에서 최대 8천만원까지 증액되어 청년세무사들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다음으로 하나은행과 SGI서울보증의 협약으로, 개업 및 사업장 확정 세무사를 위한 추가대출 지원도 가능해진다. SGI보증서 담보대출(사업장 임차보증금 용도)을 통해 최대 2억원 한도의 추가대출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다. 해당 상품은 SGI서울보증과 하나은행의 협약 체결 후 올해 안에 하나은행 단독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대출상담은 전국에 있는 하나은행 영업점 전 지점에서 가능하다.

다만, 개인의 소득 및 신용도에 따라 대출기간, 대출한도, 대출금리가 차등 적용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밖에 한국세무사회 회원전용 제휴카드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회원 및 회원사무소 직원을 대상으로 제휴카드 발급 시 3만원의 하나머니를 지급 받을 수 있어서다. 하나머니 지급 조건은 제휴카드인 CLUB Primus, One the Card 등을 발급했을 때 결제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지정하고 하나머니 가입 후 일정 기간 유지했을 경우에 해당한다.

해당 제휴카드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이며 카드 발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맘모스 앱 등을 통해 재안내할 계획이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한국세무사회와 하나은행이 서로 협력하여,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 세무사들이 어려운 경영 여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금융상품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한국세무사회는 회원 사업현장의 애로점을 해소하여 청년세무사들이 보다 나은 경영 환경에서 사무실을 운영하고 금융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이다”고 밝혔다.

창업자금을 위한 회원 신용대출 및 세무사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세무사회 경영혁신팀(02-521-945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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