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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2023년 매출액 25조6832억원·영업이익 1조5540억 달성
​​​​​현대글로비스,​2023년 매출액 25조6832억원·영업이익 1조5540억 달성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4.01.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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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比 매출∙영업이익 4.8%, 13.6% 감소… 공급망 관리 힘써 수익성 회복 집중할
배당금 6300원 결의...10.3% 상향

 

현대글로비스가 2023년 매출액은 25조6832억원 영업이익은 1조554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25조 683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5540억원을 기록하며 2022년과 견줘 13.6% 감소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조 611억3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조5174억600만원,3506억6100만원을 달성했고 전년 동기대비 각 4.3%·21.3% 줄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주요국 금리인상, 글로벌 자동차 시장 성장 둔화, 지정학 리스크 등 대외 환경 속에서 우호적이지 못한 환율, 자동차선 선대 부족 심화 등 변수가 더해져 전반적으로 다소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 실적을 보면 지난해 물류 영역에선 매출액 9조216억원, 영업이익 7454억원을 달성했다. 국내외 완성차 내륙운송 판매 물류 매출은 증가했으나 운임 시황 정상화에 따른 컨테이너 및 항공 운송 등 포워딩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고 전했다.

해운 사업에선 4조2113억원의 매출액과 291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는데 전년 대비 각 8%, 31% 줄었다. 가용 자동차선 선복 부족 현상이 지속됐고 환율 하락 등 영향으로 수익성이 다소 좋지 않았다고 현대글로비스 측은 밝혔다.

또 유통 영역은 매출액 12조4503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했다. 공급물량은 안정적이었으나 전년대비 부정적 환율 영향으로 KD(Knock-down) 매출이 감소해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중장기 배당정책에 기반한 주주친화 기조에 따라 2023년도 결산 배당금을 전년 대비 10.5% 상향한 주당 6300원으로 이사회 결의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배당금을 전년 대비 최소 5%에서 최대 50% 상향 지급하는 배당정책을 발표하고 50% 증가한 5700원의 주당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을 위한 투자와 경영성과에 대한 주주환원 배당의 적절한 균형을 맞춰간다는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수익성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전 사업영역에서 내실 있는 성장을 목표로 물류 공급망 관리에 힘쓰며 완성차 해상운송 사업에서 대형 신조 용선선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선대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회사의 신규 먹거리로 점한 EV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사업, 스마트 물류 솔루션 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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