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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관 1층 카페·브리핑룸 등 복합공간으로 탈바꿈
세무사회관 1층 카페·브리핑룸 등 복합공간으로 탈바꿈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4.01.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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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편의제공 위해 막바지 리모델링 공사…5일부터 본격 운영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는 3일 회원과 내방객 편의를 위해 카페 등을 설치하는 서초동 세무사회관 1층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5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회관 방문 회원 및 내방객에 편의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회관 이미지 개선, 대외 홍보 등의 회무 효율화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세무사회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세무사회관 로비가 탁 트인 공간감과 웅장한 분위기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언론 브리핑룸이 마련돼 대외홍보 강화와 함께 평상시 회의 및 미팅룸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회관을 찾는 회원과 내방객을 위한 휴게 및 대기공간이 없어 불편이 초래됐으나 로비와 연동된 카페가 설치돼 이용객의 편의성이 크게 제고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노후화한 무료세무상담실도 내방 납세자들이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고 말했다.

구재이 회장은 “그동안 회관을 방문한 회원과 내방객들이 쉴 공간이 없어 방황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다”면서 “단순히 쉬는 공간이 아닌 소통하는 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세무사회의 얼굴인 세무사회관 1층 로비가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만큼 회원과 내방객들에게 다시 방문하고 싶은 따뜻한 공간으로 인식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무사회는 회관 1층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지난해 11월 20일 1층에 위치했던 조세정보팀과 자격시험팀을 4층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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