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천세무서 2일 2024년 시무식 개최
서인천세무서(서장 정연주)는 2일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정연주 서장은 이 자리에서 국세청장 신년사를 대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고 있는 인천 서구의 세정 환경에 발맞춰 관내 소상공인과 기업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충분하고 시의적절한 세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납세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편리하고 따뜻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세 행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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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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