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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역삼회장 “올해 역삼지역회 역할 잘했다”…송년회 개최
김정훈 역삼회장 “올해 역삼지역회 역할 잘했다”…송년회 개최
  • 이대희 기자
  • 승인 2023.12.04 2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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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세무사회장 “내년에 세무사 위상 높이도록 세무사법 전면적 개정”
120여 회원 단합과 화합 도모…세정 지원 김정윤 역삼세무서장에 감사패 전달
김정훈 역삼지역세무사회장이 2023년 회원 송년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이 역삼지역세무사회 송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역삼지역세무사회 송년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정훈 역삼지역회장이 김정윤 역삼세무서장(우측)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전국 최대 회원 규모의 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 김정훈)는 4일 저녁 6시 서울 강남 라비돌웨딩에서 송년회를 갖고 회무추진 사항 보고와 함께 한해를 결산하면서 회원 화합을 도모했다.

김정훈 역삼회장은 인사말에서 “역삼지역회는 서울세무사회 전체 회원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중심 지역회”라면서 “오늘 자리가 화합과 단결이라는 역삼회의 모토에 맞게 선후배들이 편히 웃고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15년 만에 역삼회가 우수지역회로 선정돼 회기의 색깔이 바뀌었다”고 소개하면서 “지역회는 회원 친목 도모와 함께 회원들의 의견을 본회에 잘 전달해 회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저 역시 그 역할을 잘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재이 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기재위를 통과한 개정 세법을 정리해 맘모스에 올렸으며, 책자로 제작해 배부해 드리겠다”며 “세무사로서 현장에서 멋지게 역량을 발휘하고 실무에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제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 이후 지난 5개월 동안 회원이 원하는 것, 울분이 무엇인지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시도 낭비 않고 열심히 일했다”며 “보수, 사업영역을 지키는 것, 직원 인력난 등 3대 과제는 반드시 조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무사법이 사업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해 후진적이 됐다. 그래서 세무사제도선진화T/F를 꾸려 정부안으로 세무사법을 개정하기 위해 매월 기재부와 논의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세무사들이 높은 위상을 가질 수 있도록 세무사법을 전면 개정에 준하도록 정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서울회는 28개의 지역회가 있는데 7개 권역별 대표회장을 뽑아 각 권역에서 교육과 봉사활동, 청년 행사 지원 등을 실시함으로써 지역회를 활성화하려고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정윤 역삼세무서장은 “역삼지역세무사회는 우리나라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강남지역의 납세자 권익 보호자로서 그 역할을 가장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조세행정의 동반자로서 납세자와 세무서간 가교 역할을 충실하게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내빈 축사에 이어 송년회에서는 원활한 세정업무 지원과 세무사제도 발전에 대한 도움을 준 김정윤 역삼세무서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윤명렬·정진태·임승룡 전 역삼회장 등이 한국세무사회와 역삼지역세무사회의 발전과 회원의 건강을 기원하는 건배사를 외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도했다.

아울러 초청 가수 박사랑의 노래공연이 이어져 참석 회원들의 흥을 돋웠으며 회원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으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송년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부회장, 오의식 감사,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김연정 연구이사, 김미화 감리이사, 김정윤 역삼세무서장, 최원두 전 세무사회 윤리위원장, 윤명렬·정진태·임승룡 전 역삼회장, 김정식 전 한일친선세무사협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윤명렬 전 역삼지역회장 송년회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정진태 전 역삼회장이 송년회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임승룡 전 역삼회장이 송년회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다.
역삼지역회 송년회에서 초청 가수 박사랑이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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