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국세공무원 대거 참석하는 대표적 친교행사
전·현직 국세공무원들의 친교행사인 2024년 신년인사회가 2024년 1월 12일 개최된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국세동우회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신년인사회를 내년 1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루나미엘레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세동우회 신년인사회는 전직 굮세공무원들의 모임인 국세동우회 전형수 회장을 비롯해 전직 국세공무원들과 김창기 국세청장을 비롯한 현직 국세공무원들이 참여해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서로 격려하는 전·현직 국세공무원들의 대표적인 친교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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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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