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12월 18일까지 본·지방회 회계·회무 대상…지방회도 1~2일 씩
한국세무사회의 2023회계연도 상반기 회계와 회무 전반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구광회·오의식 2명의 감사가 지난 13~14일 양일간 서울세무사회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중부회가 상반기 회계 및 회무 집행과 관련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부산회(11.16), 대구회(11.17), 대전회(11.20), 광주회(11.21), 인천회(11.29) 등의 순으로 지방세무사회 감사가 계속된다.
한국세무사회에 대한 감사는 광주지방회 감사 이후인 11월 22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내달 18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