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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서장 4회 이상 역임 27명…4회 23명·5회 3명·6회 1명
국세청 서장 4회 이상 역임 27명…4회 23명·5회 3명·6회 1명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3.11.01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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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8명, 인천·광주청 4명, 중부·대전·대구청 3명, 본청·부산청 1명
역임 4회 이상자 중 올 하반기 교체 예상 서장 11명…65년생 4명

11월 현재 국세청에서 세무서장을 4회 이상 역임했거나 현재 직무 수행중인 인원이 총 2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4회가 23명으로 가장 많고, 5회 3명, 6회 1명 순이다.

지방청별로는 서울국세청이 8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인천국세청과 광주국세청이 각각 4명, 중부국세청·대전국세청·대구국세청이 각 3명, 본청과 부산국세청이 각 1명이다.

또한 국세청 예하 133개 세무서 중에서 서장 역임 4회 이상자 중 올 하반기 교체가 예상되는 서장은 11명이고, 이중 올해 명퇴연령인 65년생은 김용진 송파서장과 김진갑 동고양서장, 최재훈 북광주서장, 임진정 광산서장 등 4명이다.

본청의 경우 김휘영 대변인이 세무서장을 4회 역임했다.

서울청은 총 8명이 4회 이상 서장 역임했거나 직무 수행중인데, 강영구 양천서장과 장병채 금천서장 등 2명이 5회, 김수현 운영지원과장·박진하 용산서장·장태복 마포서장·최종열 영등포서장·박성학 삼성서장·김용진 송파서장 등 6명이 4회다. 이 중 장병채·박성학·김용진 서장이 오는 12월에 근무 1년이 된다.

중부청은 당사자 3명 모두 서장 4회 역임자다. 채중석 동수원서장과 이창남 동안양서장, 이세협 시흥서장 중 이세협 서장이 연말에 근무 1년이 된다.

부산청은 이민수 진주서장이 4회째 역임하고 있다.

인천청은 4회가 3명, 5회가 1명이다. 박달영 파주서장이 5회이고, 홍순택(광명)·김진갑(동고양)·김성철(인천) 서장이 4회다. 이 중 김진갑 서장이 오는 12월 현보직 근무 1년이 된다.

대전청은 정성훈 공주서장과 김기수 청주서장, 홍성표 아산서장 등 대상자 3명 모두 4회다.  

광주청 또한 대상자 4명 모두 4회 역임(중)이다. 최재훈 북광주서장·선규성 서광주서장·심상동 전주서장·임진정 광산서장이 당사자로, 이들 모두 오는 12월에 현보직 근무 1년이 된다.

대구청은 4회 2명, 6회 1명이다. 정규호 서대구서장이 전국 세무서장 중 가장 많은 6회 직무수행중이고, 백종찬 경산서장과 신영재 구미서장이 4회다. 정규호·신영재 서장은 올 하반기 교체 대상이다.

한편 지방청별로 살펴보면, 서울청의 경우 28개 세무서 중 역임 2회가 11명으로 가장 많고, 3회 10명, 4회 5명, 5회 2명 순이다. 

중부청은 산하 25개 세무서 중 9명이 서장역임 2회로 최다이고, 1회가 7명, 3회가 6명, 4회가 3명 순이다.

부산청 산하에는 19개 세무서 있다. 서장 4회 역임이 1명이고, 3회와 2회가 각 3명이다. 가장 많은 1회는 12명이다.

인천청은 15개 세무서 중 서장 역임 2회가 6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1회와 4회 각 3명, 3회 2명, 5회 1명 순이다. 

대전청은 산하에 17개 세무서가 있는데, 서장 중 서장 역임 1회가 9명으로 최다이고, 2회 5명, 4회가 3명이다. 

광주청은 15개 세무서 중 서장 3회와 4회 역임했거나 직무 수행중인 서장이 각각 4명으로 가장 많고, 1회가 7명이다. 

대구청은 14개 세무서 중 서장 역임 1회가 6명으로 가장 많고, 2회가 3명, 3회·4회 각 2명, 6회가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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