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입니다.

국세신문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5년간 국세신문은 조세·회계 분야에서 공정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과 조세정책 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한구 발행인을 비롯해 지난 35년간 국세신문을 일궈오신 기자들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세는 국민의 풍요로운 삶과 직결되어 있으나 점점 복잡해지는 내용으로 납세자들이 쉽게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국제신문이 객관적이고 정확한 조세정보로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정부의 조세정책과 국세행정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조세·회계 분야 깊은 애정과 따뜻한 충고로 정론직필하는 전통 있는 신문으로 더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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