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신문의 창간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세신문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이한구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국세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3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객관적이고 정확한 조세 정보의 제공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건설적인 세정방향 제언 등을 통해 납세자 권익보호와 선진 납세문화 정착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국세신문이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올바른 여론 형성과 조세행정 발전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인천세무서는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위해 국세신문 등 언론을 통해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납세자 소통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세신문이 최고의 조세전문지로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창간 3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인천세무서장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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