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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 동래시장서 현장소통 및 장보기 행사
부산국세청, 동래시장서 현장소통 및 장보기 행사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3.09.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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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 맞아 시장상인 애로사항 청취·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장일현 청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18일 254년 전통의 동래시장에서 이창수 번영회장 및 번영회 임원들과 현장소통 및 수산물 등 장보기 행사를 하며 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청 관할 19개 모든 세무서에서도 같은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세정지원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 방문행사에 동참했다.

동래시장은 부산청과 '1기관 1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한(’12.9.13.) 전통시장으로 343개의 점포가 있으며, 1770년 ‘동국문헌비고’에 조선시대 동래관아 관할의 5일장 형태 읍내장으로 기록되어 있다.

장일현 청장은 간담회에서 대형마트와의 경쟁과 온라인 위주 유통질서 재편 및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시장상인과 최근 후쿠시마 원전 오염처리수 방류에 따른 수산업 상인들의 경영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세금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간담회 직후에는 시장 내 여러 점포를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수산물, 과일, 쌀 등 우리 농수산물을 구매하며 현장의 고충을 듣는 한편 이 자리에서 부산청 직원들에게도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부산청은 영세납세자지원단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세무상담 및 출장서비스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상시 소통하면서 전통시장 활력회복을 위해 세정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 부산지방국세청 제공
이상 부산지방국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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