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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복 마포세무서장 본사 내방
장태복 마포세무서장 본사 내방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3.07.04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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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발행인(왼쪽 세번째)과 장태복 마포세무서장(네번째)왼쪽부터 이재상(법인1팀장), 강은호(법인세과장), 이승겸(편집국장), 정창영(주필)
이한구 발행인(왼쪽 세번째)과 장태복 마포세무서장(네번째)
왼쪽부터 이재상(법인1팀장), 강은호(법인세과장), 이승겸(편집국장), 정창영(주필)

장태복 신임 마포세무서장이 4일 16시 국세신문사를 방문해 이한구 발행인과 국세행정 발전방향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장 서장은 세무대 7기 출신으로 서울청 조사4국 정보관리과·조사2과·조사1과와 중부서 조사과, 동작서 세원관리,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 국세청 조사국 조사1과, 전주서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조사국 세원정보과, 춘천세무서장, 구리세무서장, 동안양세무서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1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이날 강은호 법인세 과장과 이재상 법인1팀장도 함께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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