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는 서울시와 MBN·한국레츠요가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도시감성 시민동행 프로젝트 ‘광화문 달빛요가’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17일 개막식 당일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팝업부스에서 이온워터 림보챌린지를 진행해 챌린지 참가자들에게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제공했고, 단계별 성공 시에는 포카리스웨트 타올 등 굿즈를 증정했다.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는 동아오츠카의 대표 브랜드 포카리스웨트의 후속 브랜드로, 일상생활 속 수분순환을 지키는 저당·저칼로리 데일리 밸런스 이온음료다. 동아오츠카는 음료업계 최초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골프크루 ‘버디온(#BUDDYON)’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여성 챔피언십을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광화문 달빛요가’ 행사는 오는 27일부터 8월 31일 매주 화요일·목요일 진행되며, 정적이고 평안한 요가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복잡한 도심 속 공간인 광화문광장에서의 매력적인 일상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예름 기자 yrl@intn.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