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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전 반포세무서장, '세무법인 대륙아주' 대표세무사로 새출발
강승윤 전 반포세무서장, '세무법인 대륙아주' 대표세무사로 새출발
  • 이승겸 기자
  • 승인 2023.06.01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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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서울국세청 조사국 출신들과 납세자권익 서비스 제공
한승희 전 국세청장,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협업
"납세자 권익보호와 성실납세 지원하는 조력자 역할에 최선"
강승윤 세무사

2022년 12월말 반포세무서장 마지막으로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감한 강승윤 세무사가 세무법인 대륙아주 대표세무사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6월 1일 법인 설립절차를 마치고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7 동훈타워 16층에 '세무법인 대륙아주'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하며, 개업소연은 별도로 하지 않는다.

대륙아주는 앞으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등 지방청 세무조사와 불복업무 등 납세자 권익보호와 관련된 서비스를 주로 제공할 계획이다. 

반포세무서장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3과장을 지낸 강승윤 세무사가 대표를 맡고, 추순호·이주환·홍인표·이진성 세무사가 구성원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출신들로 특히 1, 4국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대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조사4국은 국세청장 및 지방국세청장이 특히 중요하다고 인정하는 사건을 조사하는 곳이다. 

또한 세무법인 대륙아주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강력한 협업관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대륙아주 고문인 한승희 전 국세청장이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한승희 전 청장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을 비롯해 본청 조사기획과장과 국세조세관리관, 조사국장 등을 역임하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제22대 국세청장으로 근무했었다.

강승윤 대표세무사는 국세청 본청 조사국에서 탈세혐의자를 선별하고 조사대상자를 선정하는 업무를 많이 해왔고, 현장에서는 주로 서울청 조사1국과 4국에서 근무했다. 또 원칙주의자로 동료직원과 상하간에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강승윤 세무사는 본지에 “앞으로 국세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 권익보호와 성실납세를 지원하는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필]

▲67년생 ▲제주 ▲제주 대정고 ▲세무대 5기 ▲가천대 일반행정대학원 ▲성동세무서 ▲종로세무서 민원실/징세 ▲종로세무서 법인세과 ▲양천세무서 재산세과 ▲여의도세무서 법인세과 ▲반포세무서 법인세과 ▲서울청 조사4국 ▲국세청 조사국 전산조사과 ▲서울청 조사1국 ▲국세청 조사1과 ▲국세청 첨단탈세방지센터 ▲국세청 세원정보과 5계장 ▲국세청 정책보좌관(국세청장 비서실장) ▲동안양세무서장 ▲서울청 조사1국 2과장 ▲서울청 조사4국 3과장 ▲국세청 장려세제신청과장 ▲반포세무서장

한승희 전 국세청장(왼쪽 네번째), 강승윤 세무사(다섯번째)
한승희 전 국세청장(왼쪽 네번째), 강승윤 세무사(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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