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25 10:31 (화)
신한은행,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지역 산타독 봉사활동 진행
신한은행, 강원도 고성 산불 피해지역 산타독 봉사활동 진행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3.05.23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반려견들이 씨앗 주머니 매달고 뛰며 씨앗 뿌리는 활동...반려인·반려견 35팀 참여
- 금계국·더덕·도라지 등 지역주민이 식물 씨앗 선택...반려견과 쓰레기 줍는 ‘펫깅’ 활동 진행
- “산불 피해지역 원래 모습 되찾는데 도움되길...사회공헌활동 이어나갈 것”
지난 20일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 일대에서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산타독(Dog)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봉사활동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0일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생태복원을 돕기 위해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산타독(Dog)’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고성군은 지난 2019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다.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산타독’ 봉사활동은 신한은행이 한국유기동물보호협회와 함께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산불로 인해 황폐해진 지역 일대를 반려견들이 씨앗 주머니를 매달고 뛰어놀면서 씨앗을 뿌리는 활동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4월 말 임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산타독 봉사활동’ 참가자를 모집했고 반려인과 반려견 35팀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 금계국·더덕·도라지 등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식물의 씨앗을 함께 뿌렸고, 인근 천진해변을 방문해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펫깅’ 활동도 진행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산타독 봉사활동’을 통해 산불 피해지역이 원래 모습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화마가 지난지 수년이 지났지만 복구되지 않은 자연을 마주하니 가슴이 아프다”며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4월 전국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3억 원을 전달하고, 강원도 강릉의 산불 피해지역에 임직원 50여 명이 피해 복구 활동을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