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N49 고석진 부산본부세관장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부산 동구 충혼탑에서 주요 간부와 함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민을 위한 관세행정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고 부산본부세관이 전했다. 사진 제공=부산본부세관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규 기자 choongyulee@intn.co.kr 다른기사 보기 검찰, 국세청 직원 대상 조세범칙조사 및 압수수색 강의 김창기 청장, 중남미 과세당국과 조세분쟁 효과적 해결방안 논의 관리인 없이 北주민 상속소송…대법 "로펌 위임계약은 유효" '주말 출근 강요' 주장 직원 출퇴근기록 본 상사 유죄→무죄 S-OIL 2024년 1분기 영업이익 4541억원 [국세 칼럼] 원천징수의무자와 납세협력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