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 이광섭 대변인은 1일 국세신문사를 방문해 이한구 발행인과 국세행정 발전방향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날 본사 방문에는 전종희 국세청 대변인실 공보 1팀장이 수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광섭 대변인, 이한구 국세신문 발행인, 전종희 공보1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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