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공연료 및 착한전문장례식장 장의비 할인 혜택
부산지방세무사회(회장 황인재)는 지난 1일 회원 및 직원 복지 확대를 위해 (재)부산문화회관·(주)착한전문장례식장 등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세무사회 회원과 직원은 부산문화회관의 공연료 할인 및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또 착한전문장례식장의 빈소사용료 50%할인, 장의용품 30% 할인, 도우미 16시간 무료제공 등의 장의 혜택을 받게 된다.
황인재 부산세무사회장은“오늘 협약식을 통해 양 단체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회원들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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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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