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장이 4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민이 편안한 국세행정을 펼치는데 6000 여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2022년 새해를 맞아 임 청장은 간부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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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uri.lee@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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