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25일 ‘제8회 콘텐츠 산업 웨비나’
삼정KPMG가 오는 25일 게임 및 미디어, 플랫폼 등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제8회 콘텐츠 산업 웨비나’를 개최한다.
최근 넷플릭스 콘텐츠인 오징어게임의 전세계 흥행 등 콘텐츠 산업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성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콘텐츠 기업들의 회계 및 세무 이슈에 대한 사전적 영향 분석과 대책 수립이 필수적이다.
삼정KPMG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콘텐츠 기업에 적용되는 회계 및 세무 이슈를 짚어보고, 구체적인 ESG 사례를 공유해 성공 전략을 제시한다.
웨비나에서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가 ‘콘텐츠 산업 주요 트렌드 및 전략’ 을 발제한다.
강승미 삼정KPMG 상무와 홍하진 상무는 각각 ‘콘텐츠 산업 관련 감리 동향 및 최근 회계 이슈’와 ‘콘텐츠 산업 관련 최근 세무 이슈’를 전한다.
문상원 삼정KPMG 상무가 마지막 순서로 ‘콘텐츠 산업 ESG 전략’을 안내한다.
한은섭 삼정KPMG 감사부문 대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우리 콘텐츠 기업들이 회계, 세무 고도화 및 ESG 전략 수립을 철저히 준비해 K-컬처 확산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초석을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웨비나 참가는 무료이며,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