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캠페인 주자로 한헌춘 세무사회 윤리위원장 지목
구광회 대구지방세무사회 회장이 5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구 회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적힌 패널을 들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구지방세무사회 800여명의 세무사들은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자는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하여 함께 공유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된다.
구광회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한헌춘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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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uri.lee@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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