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8:37 (금)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개편…티타임 예약 더 빠르고 편리하게!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개편…티타임 예약 더 빠르고 편리하게!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1.05.26 14: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편리한 티타임 예약과 차별화된 정보 제공 등 고객 맞춤형 홈페이지로 리뉴얼
- 고객 데이터 활용한 라운드 히스토리 · 다양한 미션 이벤트 등 회원 혜택 제공
리뉴얼한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메인 화면 이미지 <사진=골프존카운티 제공>

골프코스 토탈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티타임 예약부터 스코어나 필드 영상 등의 고객 관련 정보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고 26일 밝혔다.

골프존카운티는 우선 고객의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 상단에 골프장 잔여 티타임 등을 가독성 있게 정리했다.

서비스별 카테고리를 만들어 고객이 찾는 서비스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국 17개 골프장을 한 번에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화면(UI)구성과 상세 검색 기능을 추가해 복잡했던 절차를 간단히 했다.

고객이 희망하는 골프장의 티타임이 마감됐을 경우 인근 지역의 골프장까지 함께 검색될 수 있도록 해 대체 골프장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전국 골프존카운티 17개 골프장의 스펙 및 난이도에 관련된 정보를 그래프 등의 수치화된 자료로 제공하며, ‘마이존’ 카테고리를 통해 골프존카운티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필드 영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근 5경기 스코어, 골프장별 랭킹, 필드 기록, GC 핸디캡, 인증서, 스코어 카드 등 각 개인이 기록한 골프 데이터 또한 확인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특히, 동일한 골프장에 5회 방문 시 그린피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단골손님’과 각 지역 별 위치한 골프장을 모두 방문 시 혜택을 주는 ‘원정’ 등의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고객에게 즐거운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했다.

서상현 골프존카운티 대표이사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라운드를 위해 고객이 거치는 일련의 과정을 편리하게 개선하는 데 주력하며, 고객의 라운드 기록을 재가공한 재미있는 콘텐츠로 환원하고자 했다”면서 “홈페이지 접속과 동시에 빠른 티타임 확인은 물론, 골프존카운티만의 특색 있는 다양한 미션 프로그램과 이벤트에 참여해 풍성한 회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서교동), 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