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원용 세무사가 아버지인 안수남 세무사(세무법인 다솔 대표)를 대신해 국세동우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국세동우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루나미엘레 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해 조세전문 칼럼니스트에게 감사패를 전달됐다.
안수남 세무사는 국세동우회의 조세전문칼럼니스크로 위촉돼 회원들에게 수준 높은 조세정보를 제공해 동우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안원용 세무사가 아버지인 안수남 세무사 대신 참석해 수상했다.
안원용 세무사는 법학전문대학원 졸업후 최근 변호사 시험에도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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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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