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마 : ‘변이’에 ‘변종’이 기다리는 미래! 희망 없다.
▲오지랖 : 바이러스가 먹이사슬의 최고 단계를 차지하게 되는 건가?
—일하마 : 아기들을 때릴 정도의 저능한 어른들! 미래 없다.
▲오지랖 : 저능아들이 이끄는 공동체가 돼 가는 걸까?
—일하마 : 아이들이 사라지는 공동체, 미래에는 어른 없다. 어디 가?
▲오지랖 : 정의당. 어른들의 므흣한 얘기 좀 들어봐야지.
—일하마 : 너절한 2차 가해 기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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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누리/글=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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