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인 의무위반 화인회계법인도 조치
아이메카는 2006년 결산시 29억4000만원의 미수금을 과대계상하고, 매출과 매출원가 17억900만원을 허위계상한 등의 혐의다.
아이메카는 유가증권발행 제한 1년,감사인지정 3년,임원해임 권고조치를 받았다.
또 한국통신데이타는 지난해 특수관계자와 76억원 규모의 거래를 한 사실을 재무제표에 빠뜨리고,이해관계자와의 거래를 금지한 조항을 위반해 과징금 4900만원 등의 제재를 받았다.
증선위는 또 감사인의 독립성 의무를 위반한 화인경영회계법인에 대해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등의 조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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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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