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현금영수증 및 근로장려세제 캠페인
목포세무서는 축제기간인 4월11일부터 13일까지 행사장소인 유달산, 갓바위 해양관광지, 북항 회센터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현금영수증 주고받기 및 근로장려세제에 대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흥순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각 축제장소에서 ‘현금영수증 카드’를 즉석에서 발급하고 2008년 개정된 현금영수증제도 및 근로장려제제를 소개하는 홍보리플릿 등을 관광객들에게 나눠주며 현금영수증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박흥순 서장은 “앞으로도 납세자에게 더욱 다가가며 ‘섬기는 세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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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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