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혜 세무사(여성회 홍보부회장)와 가현택스 실무진 강사로 나서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황영순)는 오는 27일 여세무사 및 세무사사무소 직원 대상의 '병의원 세무 실무' 실전 집중 특강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신진혜 세무사(여성세무사회 홍보부회장)와 병의원 기장업무를 맡고 있는 가현택스 실무진이 강사로 나선다.
신 세무사의 강의에 대해 실무진이 직접 나서 사업자등록 실무, 매출집계작성 방법 및 사업장현황신고서 작성 등에 대한 실습까지 제공한다.
강의 장소는 서울 구로 디지털로 33길 12(우림이비지센터 2차 1206호)이며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실시간 강의도 제공된다.
강의료는 회원 5만원, 비회원은 1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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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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