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복수직 부이사관 전보 5명과 과장급 전보 103명, 초임과장 및 세무서장 전보 34명 등 모두 142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국세청은 29일 이같은 내용 인사를 확정, 내달 1일 자로 발령했다.다음은 인사 내용이다.국세청◆복수직 부이사관 전보(5명) ▲ 세원정보과장 박차석(청와대 파견복귀) ▲ 서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덕중(국세청 부동산 거래

관세청은 7월 1일자로 서기관 전보인사와 함께 사무관 전보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사무관 급은 총 44명이 이동됐다.서울세관 심사총괄과장으로 김대섭 과장(관세종합상담센터)이 자리를 옮겼다.이와 함께 파주세관장에 서울세관 조사총괄과 김진수 과장이 원주세관장에 인천세관 김봉기사무관이 발령됐다.다음은 서기관급 전보인사 명단이다□ 4급(1명)▲서울세관 심사총괄과장

국세청은 6월 30일자로 지방국세청장을 포함한 국장급 16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국세청 총무과장에 김연근 국세청장 비서관을 발령했다. 이번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장급 전보 (16명)국세청 감사관 이병대 (국세청 법인납세)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홍철근 (대구청장)국세청 개인납세국장 허종구 (중부청 조사2)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차태균 (국세청 국제조

관세청은 7월 1일자로 과장급 6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관세청의 이번 인사는 서울세관 산하에 있던 관세종합상담센터가 관세청 소속 관세고객지원센터로 직제개편 되는 등 조직개편을 수용한 인사다. 이번 인사에서 이 자리는 서울세관 감사담당관 박병진 서기관이 발령받았다.이밖에 정보관리과가 정보기획과와 정보관리과로 나뉘면서 정보기획과장에는 박철구 서기관이

국세청은 소규모 사업자의 원천세 납부 편의를 위해 12만1000명의 사업자를 원천세 반기 납부자로 지정, 1년에 2회만 신고·납부토록 조치했다. 29일 국세청에 따르면 종업원 10인 이하인 사업자 중 연간 납부세액이 1200만원 이하인 12만1000명을 반기납부자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종전 7월 지급된 급여에 대한 세금은 8월 10일까지, 8월 지급된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