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135.7조원(전분기대비 +1.3조원), 기업대출 133.8조원(전분기 +1.4조원)

금융감독원은 31일 '24.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을 발표했다.
개요를 보면 ’24.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은 269.6조원(전분기말比 +2.7조원)으로 가계대출 135.7조원(전분기말比 +1.3조원), 기업대출 133.8조원(전분기말比 +1.4조원)이었다.
’24.12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연체율은 0.61%(전분기말比 △0.01%p), 가계대출 0.75%(전분기말比 +0.07%p), 기업대출 0.55%(전분기말比 △0.04%p)였다.
부실채권 현황을 보면 ’24.12월말 보험회사 부실채권비율은 0.64%(전분기말比 △0.07%p), 가계대출 0.54%(전분기말比 +0.05%p), 기업대출 0.68%(전분기말比 △0.13%p)였다.
금감원은 "전체 대출채권의 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이나, 가계대출의 건전성 지표(연체율, 부실채권비율)가 전분기말 대비 소폭 상승했다"며 "연체율 등 보험회사 대출 건전성 지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준비금 포함) 적립을 통한 손실흡수능력 제고 및 부실자산 조기정상화 지속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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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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