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한 회계부정 기업에 대한 감독 및 조치실효성 강화
회계감독 사각지대 해소 등 심사·감리대상 선정의 내실화
심사·감리 프로세스 개선 등 회계감독업무의 고도화 등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정보의 투명성·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2025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을 마련, 공개했다.
2025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방향은 다음과 같다.
먼저 중대한 회계부정 기업에 대한 감독 및 조치실효성 강화이다.
고위험 기업 감독강화 일환으로 고의적 회계위반에 대해 과징금 등 엄중 조치 건의한다. 선정기준 정비도 한다. 고위험 회사 선정지표의 정교화·고도화하는 것이다.
둘째 회계감독 사각지대 해소 등 심사·감리대상 선정의 내실화이다.
회계감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장기 미심사 감사인이 감사한 재무제표 우선 선정한다. 감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재무제표 심사·감리와 감사인 감리 연계 선정한다.
세번째 심사·감리 프로세스 개선 등 회계감독업무의 고도화이다. 심사·감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사·감리 업무지원 전산시스템 운영을 한다. 심사·감리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감리기법 등을 심사감리에 활용한다.
네번째 일반회계법인 기획감리 연장·확대 실시 등 감사품질 제고이다. 핵심요소 확대를 위해 기획감리대상 핵심품질요소에 ‘감사시간 관리·사후심리’ 추가한다. 감리주기 차등을 위해 기획감리 결과 우수·미흡 감사인 감리주기 차등화한다.
마지막으로 Communication 활성화를 통한 사전 예방 중심의 감독 실시이다. 핵심요소 안내를 통해 주요 품질관리절차 사전안내를 통한 감사품질 향상 유도하고, 소통강화를 통해 지적사례·유의사항 수시안내 등 사전 예방중심의 감독 실현한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025년에 사업보고서 非제출 비상장법인 270사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감리 및 일반회계법인 50사, 감사반 20사에 대한 감사인 감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