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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2025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 발표
금융감독원, 2025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 발표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5.03.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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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심사·감리 통한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
감사인 감리·제재방식 개편 등 통한 회계감독 선진화

2025년도 금융감독원 회계심사·감리업무 운영계획이 27일  발표됐다.

금감원은 면밀한 회계심사·감리를 통해 회계정보의 투명성·신뢰성을 제고함으로써 선진화된 자본시장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년도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방향은 다음과 같다.

먼저 빈틈없는 심사·감리를 통한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이다.

구체적으로 중요사건에 대한 현장조사 확대 및 내부심의절차 강화하고,  IPO예정기업 및 상장 직후 기업에 대한 심사강화도 한다. 한계기업 감시 강화를 위해 한계기업 징후 기업에 대한 선제적 심사확대도 한다.

다음은 제반 환경·제도 개선을 통한 심사·감리 실효성 제고이다.

시스템화를 목표로 감리 全과정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차세대 감리시스템 구축을 추구한다. 제재기준 개선도 한다. 다수 회계연도 위반에 대한 과징금 상향 등 추진이다. 시의성 반영을 위해 최근 경제상황을 반영한 ’26년 테마심사 항목 선정·발표한다.

아울러 감사인 감리·제재방식 개편 등을 통한 회계감독 선진화도 추구한다.

감리방식 개편을 추진하는데, 감사인별 시장영향력 등을 반영해 감리주기 차등화한다. 조치 합리화를 위해 등록요건, 수시보고의무 위반 관련 조치체계 개편 추진도 한다.

내부통제 감독강화를 위해 통합관리 점검 지속 및 지배기구 감독강화 방안 검토를 한다.

금감원은 이 같은 회계심사·감리업무 기본방향에 따라 상장회사 등에 대해 재무제표 심사‧감리 160사, 10개 회계법인에 대해 감사인 감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금감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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