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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소유지분도] 홍석조 회장 일가 지분 63.6% · 홍정국 부회장 20.77% 보유
[BGF 소유지분도] 홍석조 회장 일가 지분 63.6% · 홍정국 부회장 20.77% 보유
  • 이예름 기자
  • 승인 2025.02.1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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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조 회장 32.4%·홍정국 부회장 20.77%·홍정혁 사장 10.5% 소유
-홍정국 부회장 편의점 중심 BGF, 홍정혁 대표 신사업부문 BGF에코머티리얼즈 이끌어
-BGF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4341억원·영업이익 552억원 기록
-대원케미칼 인수 따른 매출 증가·영업 외 손익개선 당기순익 흑자 전환

 

홍석조 BGF그룹 회장을 비롯해 홍정국 부회장 등 오너 일가가 보유하고 있는 BGF의 주식은 지난해 12월 6일 기준 6093만7877주로 지분율이 63.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와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석조 BGF그룹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BGF의 주식은 3100만9025주로 소유 지분율은 32.40%였으며 홍 회장의 장남 홍정국 BGF 부회장은 BGF주식 1987만8040주·20.77%, 홍 회장의 차남 홍정혁 BGF 사장은 1005만812주·10.50%를 보유하고 있었다.

홍석조 BGF그룹 회장 <사진=BGF 홈페이지>

 

홍석조 회장은 BGF외에도 BGF리테일·BGF에코사이클·보광인베스트먼트의 지분을 각 7.36%·5.52%·6.53% 보유 중이었고, 홍정혁 사장이 BGF에코머티리얼즈·BGF에코사이클의 지분을 각 1.98%·24.3%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정국 부회장은 지난해 5월 14일 기준 BGF 주식 외 계열사 지분은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중인 홍정국 BGF 부회장 <사진=BGF홈페이지>

 

BGF는 국내 편의점 CU와 친환경·기능성 플라스틱 등 소재부문, 이차전지 주요 원료인 특수가스 등 신성장 사업을 운영하는 자회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투자사업 부문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5월 14일 기준 BGF는 BGF리테일·BGF네트웍스·BGF에코머티리얼즈의 지분을 각 30%·100%·65.1% 보유하고 있으며, BGF리테일이 BGF휴먼넷·BGF로지스·BGF푸드의 지분을 각 100%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정혁 사장이 대표자리를 겸직하고 있는 BGF에코머티리얼즈는 BGF에코솔루션과 BGF에코사이클·케이엔더블유의 지분을 각 62.5%·66.9%·56.8% 보유하고 있었고 케이엔더블유는 플루오린코리아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었다.

이외에도 BGF그룹 계열사로 홍석조 회장 친족이 100%의 지분을 갖고 있는 피와이언홀딩스와 에이치아너스가 있었고, 홍석준 보광인베스트먼트 회장의 아들인 홍정환 대표가 지분 100%·50%를 보유한 폴스타홀딩스와 폴스타파트너스 또한 BGF 그룹에 속해 있었다.

홍석조 회장의 동생인 홍석준 회장이 대표로 있는 보광인베스트먼트는 친족 지분이 72.3%며 홍 회장이 6.5%의 지분을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치아너스는 홍석준 보광인베스트먼트 회장과 그의 아들인 홍정환 폴스타파트너스 대표가 지분을 절반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2022년 11월 홍석조 회장은 두 아들에게 블록딜 방식으로 각각 BGF 주식 1002만5095주를 넘겨 10%에 불과하던 홍정국 부회장의 지분율은 20.77%, 홍정혁 대표의 지분율은 0.03%에서 10.47%로 증가했다.

또 홍정혁 대표는 보유하던 BGF리테일의 지분을 전량 처분했는데 홍정국 부회장이 편의점 사업 중심의 BGF를 이끌고 홍정혁 대표는 신사업부문인 BGF에코머티리얼즈를 맡는 등 승계구조가 정리되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홍정혁 BGF 사장 <사진=연합뉴스>

 

한편 이날 BGF는 2024년 연결 매출실적을 발표했는데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434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영업이익은 55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연결기준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92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8.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BGF는 지난해 10월 BGF에코머티리얼즈가 대원케미칼을 인수함에 따라 연결 편입 효과 등으로 매출액이 증가했고, BGF네트웍스 매각에 따른 처분이익 인식으로 당기순이익 또한 전년 동기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BGF에코머티리얼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연결기준 3643억1439만1661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당기순이익은 154억8880만3501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흑자 전환했다.

BGF에코머티리얼즈는 신규 계열사 편입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경기변동 및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영업이익 140억 및 영업외 손익개선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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