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5-04-01 06:58 (화)
’24년 보험회사(생보사 22개, 손보사 32개) 당기순이익 14조1440억원
’24년 보험회사(생보사 22개, 손보사 32개) 당기순이익 14조1440억원
  • 이춘규 기자
  • 승인 2025.03.25 06:00
  • 댓글 0

금융감독원, 전년 대비 6천282억원(+4.6%) 증가

’24년 보험회사(생보사 22개, 손보사 32개) 당기순이익은 14조1440억원으로 전년 대비 6282억원(+4.6%) 증가했다고 금융감독원이 25일 발표했다.

생보사는 5조6374억원으로 전년 대비 3736억원(+7.1%) 증가했다. IBNR적립기준 강화 등으로 인한 보험손익 악화(△7964억원)에도, 이자·배당수익 증가 등으로 투자손익이 크게 개선했다.(+1조3498억원)

손보사는 8조50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546억원(+3.1%) 증가했다. 자동차 손해율 상승 등으로 인한 보험손익 악화(△815억원)에도, 이자·배당수익 증가 등으로 투자손익이 크게 개선했다.(+5896억원)

’24년 보험회사의 수입보험료는 241조4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조4353억원(+1.4%) 증가했다.

생보사는 113조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325억원(+0.9%) 증가했다. 보장성보험(+13.1%)·저축성보험(+2.7%)·변액보험(+0.4%)의 보험료는 증가했으나, 퇴직연금 등(△26.2%)은 감소했다.

손보사는 127조6045억원으로 전년 대비 2조4028억원(+1.9%) 증가했다. 장기보험(+5.2%)・일반보험(+7.4%)의 보험료는 증가했으나, 자동차보험(△1.8%)·퇴직연금 등(△7.2%)은 감소했다.

’24년 당기순이익은 보험금 지급 증가 등에도, 운용자산 증가로 인한 이자·배당손익 개선 등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다만, 금리 하락 및 할인율 현실화 등으로 보험부채가 증가하면서 자기자본은 감소했다.

향후 주가, 금리 및 환율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으므로 보험회사는 재무건전성을 면밀히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의 당기손익, 재무건전성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잠재리스크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금감원 제공
금감원 제공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