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단독후보 김옥연 세무사 당선 확실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이태야) 제32회 정기총회가 오는 30일 오전11시 여의도 63빌딩 57층 백리향에서 개최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8대 여성세무사회장 및 임원선출도 진행된다.
앞으로 2년동안 여성세무사회를 이끌 제18대 회장에는 김옥연 세무사가 현재 단독후보로 출마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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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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