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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신용대출보다 저렴한 스마트한 선택, 자동차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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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간NTN
  • 승인 2017.02.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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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현대캐피탈)


서울 강서구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는 A씨. 얼마 전, 가게 운영을 위해 급전이 필요했다. 커피숍 보수 공사로 급하게 돈이 필요했던 것. 개업 초기에 빌렸던 대출금으로 신용대출은 어려웠고, 카드론은 한도 때문에 필요한 공사대금을 맞출 수 없었다.

고민 끝에 A씨는 금융전문가 지인의 추천으로 자동차담보대출’을 통해 공사에 필요한 급전을 마련할 수 있었다. 본인이 타고 있던 차량을 담보로 한 덕분에 금리도 저렴했다.

무엇보다 지점 방문이나 서류 제출 등의 번거로움이 없어, 커피숍 운영과 공사로 바빴던 A씨의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 

부동산을 담보로 한 상품은 많이 알려져 있지만 자동차와 같은 동산을 담보로 한 대출상품은 고객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개인의 차량 소유가 일반화된 요즘 자동차를 담보로 한 대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동차담보대출이란 본인이 소유한 자동차를 담보로 타던 차는 그대로 이용하면서, 필요한 자금만 대출받는 금융상품이다. 자동차담보대출의 경우 담보 기반의 대출상품이기 때문에, 신용대출 대비 낮은 금리와 넉넉한 한도를 제공한다.   

현대캐피탈이 이러한 자동차담보대출에 편의성까지 더한 상품으로 고객 맞이에 나섰다. 현대캐피탈 자동차담보대출은 전화 한 통으로 상담과 심사가 가능하고 대출 확정까지 모두 이뤄져, 서류제출 등의 번거로움 없이 대출 이용이 가능하다. 

또 담보설정과 해지 때 발생하는 비용 역시 현대캐피탈이 부담해준다. 중도상환 수수료도 없어 고객 비용 부담을 한층 줄인 게 특징이다. 

본인 명의 차량을 3개월 이상 보유하고 있는 직장인과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수수료 부담과 불편함 없이 당일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 역시 고객 사정에 맞춰 12개월부터 최장 48개월까지 선택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기에 목돈이 마련되면 언제든지 상환하면 된다.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저 4.9%에서 최고 19.9%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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