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명절 전 불법 사금융에 대한 특별단속에 착수할 방침이다. 단속대상은 올 초 대부업 모니터링단이 신고한 업체 50여곳이다. 합법적 대부업체라도 불법광고 및 불법 대출문자를 보내면 단속대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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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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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명절 전 불법 사금융에 대한 특별단속에 착수할 방침이다. 단속대상은 올 초 대부업 모니터링단이 신고한 업체 50여곳이다. 합법적 대부업체라도 불법광고 및 불법 대출문자를 보내면 단속대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