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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뜨거운 열기 ‘BEPS 프로젝트 강의’
[동영상]뜨거운 열기 ‘BEPS 프로젝트 강의’
  • 이지한 기자
  • 승인 2016.06.2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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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 및 기업관계자들의 열띤 호응 속 ‘구글세’ 교육 진행

국세신문·일간NTN과 세무법인 가덕 국제부가 공동 주관하는 ‘BEPS 프로젝트 강의’가 기업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BEPS 프로젝트’는 다국적 기업들의 관계회사들이 소재하고 있는 모든 과세당국에 국제거래 내용을 신고해 국제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가간 과세권 배분을 적정하게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다국적 기업이란 세계 각지에 자회사 및 기사, 공장 등을 확보하여 국제적인 규모로 생산 및 판매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BEPS 프로젝트는 이런 다국적 기업이 소득이전을 통해 세원잠식을 꾀하는 것을 막기 위해 OECD와 G20에서 채택한 조세회피 방지 프로젝트다. 조세회피 방지를 위해 세계 각국은 일명 ‘구글세’를 도입했다.

우리나라는 2013년 사업연도를 기준으로 9532개 해외법인 중 4752개 업체가 법인세를 한 푼도 내지 않았다. 즉 절반은 법인세를 회피했다는 얘기다.

2016년 2월 5일자로 개정된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는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초과하고 국외 특수관계인과의 거래금액이 500억원을 넘는 국내 회사나 외국법인의 한국지사는 ‘개별기업보고서’와 ‘통합기업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이후에는 ‘국가별보고서’도 제출해야 한다.

일간NTN·국세신문과 세무법인 가덕 국제부는 BEPS 프로젝트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부, 기업 관계자들을 위해 BEPS 프로젝트 강의를 열고 있다.

지난 16일 1단계 1차 강의에 이어서, 30일 2차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 강의에서는 BEPS 최근 동향과 국제조세 및 이전가격 관련 법령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사례 중심의 ‘개별기업보고서’, ‘통합기업보고서’의 작성방법 등의 교육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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