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이 ‘행복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500장과 현금 2000만원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혈기능 저하와 혈소판 감소증으로 고통받는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돕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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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기자
ymh7536@i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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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행복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 500장과 현금 2000만원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혈기능 저하와 혈소판 감소증으로 고통받는 백혈병·소아암 환아를 돕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