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전 한진해운 사장이 최근 부산신항만터미널(PNC)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김 사장은 2009년부터 5년간 한진해운 대표이사를 지냈다.
저작권자 © 日刊 NTN(일간N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명환 기자
ymh7536@intn.co.kr
다른기사 보기
김영민 전 한진해운 사장이 최근 부산신항만터미널(PNC)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됐다. 김 사장은 2009년부터 5년간 한진해운 대표이사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