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6-17 11:58 (월)
프랑스, 신문사 민간투자 조세감면
프랑스, 신문사 민간투자 조세감면
  • 33
  • 승인 2006.12.05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 정부가 재정이 어려운 신문사에 투자하는 민간자본에 대해서는 조세를 감면키로 했다.

프랑스 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 사이에 신문사의 재정난 타개를 위해 투자된 자본에 대해서는 기존 세율보다 25% 인하된 세금만 징수할 방침이다.

이는 신문사 지분 획득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리베라시옹과 뤼마니테, 그리고 주간지 폴리티스 등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신문사들이 주된 수혜 대상이 될 전망이다.

특히 리베라시옹은 근년에 극심한 재정난을 겪은 끝에 지난해 금융 재벌인 에두아르 드 로칠드의 손에 넘어갔으며, 지난 73년 장 폴 사르트르와 함께 신문을 창간한 세르주 쥘리 사장도 경영부실 책임을 지고 지난 6월 퇴진했다.

프랑스 정부는 신문산업에 대해 비상조치를 취하는 한편 내년에 2억7800만유로의 별도 예산을 마련할 계획이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3안길 46, 2층(서교동,국세신문사)
  • 대표전화 : 02-323-4145~9
  • 팩스 : 02-323-74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예름
  • 법인명 : (주)국세신문사
  • 제호 : 日刊 NTN(일간NTN)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06
  • 등록일 : 2011-05-03
  • 발행일 : 2006-01-20
  • 발행인 : 이한구
  • 편집인 : 이한구
  • 日刊 NTN(일간NTN)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日刊 NTN(일간NTN)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tn@intn.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