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세리사, 한국 과세전적부심사제도에 큰 관심
해마다 서로 교환방문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간담회에 대구회에서는 김종구회장 등 16명의 임원 및 회원이 참석했고,쥬고꾸회에서는 고바야가와 다까 유끼회장외 24명의 임원과 내빈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대구회는 일본 세리사의 보수현황,업체수임 형태,세리사 자격 취득방법 등에 대해 질문했고, 쥬고꾸회에서는 한국의 세무행정 아웃소싱(민간위탁,민간개방) 상황과 과세적부심사제도 등에 대해 질의했다.
한편 대구회는 쥬고꾸세리사회의 주요 간담사항을 자료화하여 대구회 전 회원들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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