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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건강리포트] 36. “내 안의 파워, 자연치유력을 깨워라” 자연치유력 극대화 전략
[백세건강리포트] 36. “내 안의 파워, 자연치유력을 깨워라” 자연치유력 극대화 전략
  • 日刊 NTN
  • 승인 2015.09.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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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아프고 편안히 죽을 노후를 맞이해야 한다는 바램도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요새는 '활백'이라 하여 활동하며 백세를 누리는 100세 시대가 눈앞에 와 있고, 정부도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풍족한 사회가 되면서 2020년 내 100세 진입을 예견하고 있다.

   
<김동우 건강칼럼니스트>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고령사회는 본인과 가족, 더 나아가 사회적 고통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의 기대수명(81.3세)과 건강수명(70.7세)의 차이는 약 10년 정도로 OECD국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평생 살면서 평균 10년간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암 등을 앓다가 죽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생활습관과 질병예방 및 관리에 대한 스스로의 역할과 준비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일간NTN>은 정확한 의료상식에 기초한 자연의학과 대체의학 등을 망라한 '100세 시대 백세건강 리포트' 연재를 통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백세건강인'을 그려 본다. /편집자 주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구상에는 치료가 어려운 난치병이 많다. 2014년도 기준으로 우리나라 5대 사망원인을 보면 암이 39.3%로 가장 높고 뇌혈관 질환이 14.8%, 심장질환 12.8%, 자살 8.8%, 당뇨병 5.6% 순이다. 하지만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이라고 하더라도 금연과 금주, 건전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면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정설이다.

뇌혈관 질환이나 심장질환, 당뇨병 역시 식생활 개선과 운동, 그리고 친 자연적인 환경이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특히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는 자살도 활동적이고 운동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자살의 위험성이 낮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자연친화적 생활태도가 건강한 삶의 전제가 된다는 것이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한 환자들이 마지막으로 기대를 것이 이른바 ‘자연치유법’이다. 자연치유란 병의 원인에 대해 특별한 요법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자연히 회복되는 것을 이른다. 인간이 살고 있는 땅, 공기, 물, 식물에는 자연 에너지가 있고, 이를 통해 인간과 만나 공명을 일으켜 치유된다고 주장한다. 생체가 지닌 방어기능을 활성화시켜 자연치유를 촉진시키는 것이다.

자연치유력’이란 무엇?

말 그대로 자연치유력이란 특별한 외적 치료 없이도 자연스럽게 병을 치유하는 힘을 말한다.

<의사가 말하는 자연치유력>의 저자 가와시마 아키라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자기치유력=면역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면역력만 강화한다고 자기치유력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면역, 대사, 내분비계, 자율신경, 정신 이 모두가 유기적으로 체내 환경을 구성하고 있으므로 일부만 강화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이 모두 균형을 이루어야 자연스럽게 병이 치유된다고 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원래 우리 몸에 갖춰지고 있는 능력에 의해 질병이나 부상(손상)으로부터 낫는 것, 그것이 ‘자연치유’이며 우리 몸이 손상(질병) 될 때마다 즉시로 자기진단과 자기수정을 통해 그것을 바르게 되돌려 놓으려 하는 능력을 ‘자연치유력’이라 말한다.

즉 자연치유는 인간의 온갖 질병과 고통을 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을 이용하여 건강을 유지하고, 병을 치유하는 것이다. 이는 인체의 면역기능과 회복능력을 증진시켜 주는 여러 가지 자연적인 접근방식을 동원하여 환자를 전체성을 가진 인간으로 보고 질병의 신체 부위만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영적), 사회적 , 환경적인 부분까지 관찰하여 조화롭게 치유하자는 것이다.

우리 몸의 자연치유 능력

그럼, 원래 우리 몸이 갖춰지고 있는 능력이란 어떤 것이 있을까?

다친 조직·세포를 복원·재생 능력= 과학이 발전하기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한번 다치면 원래의 정상으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사람의 몸에 모든 부분은 대부분 “복원이 가능하다”라고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고 있다.

우리 몸에는 누구나 세계 최고의 의사와 세계 최고의 제약공장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이 인간에게 주어진 놀라운 재생력, 치유력을 최대한 이용하여 스스로 건강을 유지하고 몸에 고장을 스스로 재 복원하여 장내의 질병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치유능력이다.

인간과 같은 간생명체는 항상성이 유지될 때 치유력을 높일 수 있다. 항상성의 요소는 혈액이다. 그 혈액의 운행이나 모든 물질의 운반은 물리적인 압력으로 행해지며 이와 함께 화학적 기작이 합성되어야 생명을 영위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호 유기적인 관계로 혈액이나 림프액의 흐름을 촉진하고 체내에 울혈(鬱血)되어 있던 것을 정상적인 흐름으로 하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연의 정화 작용이 일을 한다. 이 정화 작용이 일을 하면 치유력도 높아지고 각종 질병으로 인하여 올 수 있는 자각 증상들을 자연스럽게 복원되어 병이 낫기도 한다.

그런 자연치유를 보충하는 것이 서양의학보다는 동양의 한의학이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의학(漢醫學)에도 여러 가지 내용이 있지만 기본은 어떠한 원인으로 충분히 일할 수 없게 된 ‘자연치유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의 한의학은 아직도 과학적으로 충분히 해명되지 않고 비 근거적인 것도 많지만 점차 의료기술과 과학기술이 진보하고 한의학의 유효성이나 안전성이 확인되어 가고 있다. 21세기 의료는 정통 현대의 과학을 중심으로 검증된 보완요법들을 결합하여 통합의학의 시대로 발전해야 한다. 결국 보건의료도 자연치유력을 중시하면서 선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접목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면역으로 불리는 능력= 면역력은 사람이나 동물의 몸 안에 병원균이나 독소 등의 공격에 저항하는 능력이다. 우리 몸은 외부환경의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항하기 위해 다양한 방어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면서 혈액 내의 백혈구와 림프구가 외부의 균에 맞서 싸우거나 특정 세균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대항한다. 피부도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방어한다. 호흡기에 있는 점막과 섬모 세포는 외부의 이물질을 걸러내 가래로 배출한다.

면역력은 균형이 중요하다. 부족하면 이런저런 질환들이 발생하지만 과도하게 힘이 커져 자신의 몸을 공격하면 류마티스나 크론병 등 다양한 자가면역질환을 유발한다. 특히 환절기에는 몸에서 부신피질호르몬인 코티졸이나 글루카곤 등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이 분비된다. 우리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외부 환경과 싸우거나 피하도록 하는 호르몬이다.

이런 면역력은 스트레스가 가장 치명적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 심장이 빨리 뛰고 혈당을 높여서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이다. 또 환경의 변화인 환절기에 극심한 일교차가 이어지면 외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부신피질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몸의 에너지가 외부 환경 변화에 적응하는데 집중되다 보면 면역 세포에 할당되는 에너지가 줄어들면서 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결국 면역력은 스트레스와 환경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 셈이다.

자연치유에 대한 이해

병으로 접근하면 외부로부터 유입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 체내에서 발생한 각종 균으로부터 여러 세포를 지켜 주는 자기 방어로 특별한 치료행위 없이 병이나 부상으로부터 자연스럽게 회복하는 능력을 말한다. 최근에 와서 자연치유라는 말은 키워드로서 통합의학이나 자연의학, 예방의학, 대체의학 등 다방면에서 잘 다루어지고 있으므로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분야에 좀 더 접근하여 살펴보면 원래 오랜 의학의 역사 중에서 자연치유에 통하는 사상으로 히포크라테스의 학설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의술의 아버지’라고 하는 히포크라테스의 학설 중에 그는 이미 “인간의 몸에는 원래 건강하게 되돌리려고 하는 자연의 힘이 있기 때문에 의사는 그것을 돕는 것이 임무이다”라며 오늘 날의 면역학과 일맥상통하는 인간의 자연치유의 개념을 논하였고, 중국 전통의학의 원전인 「황제내경」에서도 자연치유의 필요성을 인간의 생사와 만병의 근원은 오장육부(五臟六腑)의 음양(陰陽), 허실(虛實), 한열(寒熱)의 조절에 있는데, 이를 조절치 않고 증상(症狀)치료, 병명(病名)치료, 통계(統計)치료, 국소(局所)치료만을 행하면 근본 치유가 될 수 없다고 하였다.

자연치유는 일찍이 미국과 독일, 중국에서는 표준화된 자연치료의 과학적 체계로 우리 인간의 생명의 기본 단위인 세포의 생명력, 항상성 유지, 면역력을 증대시키고 강화시켜 우리 스스로 몸의 균형과 조화를 찾아 장내의 질병을 치유하는 학문으로서 가정보건, 예방의학으로 많은 연구를 통하여 안정성과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자연치유력 활성화 요소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자연 치유력 때문에 질병에 들 수도 있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도 있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치유법을 훼손시키는 치료법이 널리 보급되면서 자연치유에 의한 질병해소 기회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다.

내 몸 안의 의사, 자연 치유력을 발현하여, 질병 없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내 몸 안의 자연치유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요소는 다양하다. 햇빛, 공기, 물, 흙, 음식, 주거환경, 영적 안녕, 적절한 활동, 인간관계 등을 꼽을 수 있다.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현대 산업사회의 특성으로 공장과 자동차들이 내뿜는 매연, 산업현장에서 나오는 각종 폐기물,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쓰레기들과 넘쳐나는 폐수로 인한 수질 오염 등으로 인해 우리 주위에 범람하기 시작한 유해화학 물질로부터 온전히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 되었다.

첫째, 행복호르몬을 만들어 내는 햇빛의 힘

지구에 태양이 없으면 생명이 살 수 없다. 햇빛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며,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햇빛이 필수요소다.

햇빛의 기능을 보면 비타민D합성,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 촉진, 살균 작용 등이 있다. 비타민D는 뼈의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며 암 예방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

햇빛의 기능을 보면 비타민D합성, 행복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 촉진, 살균 작용 등이 있다. 비타민D는 뼈의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며 암 예방과 치유에도 도움을 준다. 햇빛과 필수아미노산인 트립토판(콩에 많이 함유)이 합성돼 만들어지는 세로토닌은 우울증 치료제라고 하는데 그만큼 기분이 좋아진다는 뜻이다.

기분이 좋아지면 면역력이 증가돼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도시에서의 직장인들은 햇빛을 쐬기가 쉽지 않지만 하루 2번, 1회 15-30분 정도로 식사 후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특히 여성들은 기미, 주근깨, 피부노화 등을 이유로 햇빛을 기피하는 현상이 있다. 이럴 경우 우울증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자연치유력이 약해져 질병에 걸렸을 때 잘 낫지 않게 된다. 또한 자외선의 살균작용 때문에 빨래나 이불을 햇빛에 말리면 병균을 없앨 수도 있다. 적절한 햇빛의 활용은 건강생활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임을 명심하자.

방법은 숲길 산책을 자주해 호흡기 계통을 청소한다. 실내공기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선인장 등 공기정화용 식물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둘째, 보이지 않는 힘 공기의 저력

공기의 오염은 인간의 경제활동과 편리함을 추구하면서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공기 또한 물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자정능력이 있는데 대도시의 경우 공기의 자정능력을 넘어선 각종 유해물질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있다. 공기 중에는 약 99%가 산소와 질소이며 이 중 산소가 약 21% 정도다.

 

그런데 아황산가스나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암모니아, 탄화수소 등의 기체, 미세먼지, 꽃가루, 미생물, 염화물 등의 무기물ㆍ타르성분이 과다하게 발생하면서 산소의 비중을 감소시켜 건강에 문제를 유발하기 시작했다. 이런 유해물질이 몸속으로 들어오게 되면 각종 질병이나 질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좀 더 확대시켜보면 심장에도 문제를 초래할 수 있고 2차 세균감염을 촉진시킬 수도 있다. 불쾌감으로 인한 피로 촉진을 가져 올 수도 있다.

대도시나 공장이 많은 도시생활에서는 이러한 환경적인 요소를 스스로 선택할 수는 없다. 공기 좋은 산골이나 농촌으로 이사한다면 이 문제가 해결되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고 살기에는 우리 건강에 너무 큰 부담이 따른다. 따라서 차선책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안하고 싶다. 숲길 산책을 자주해 호흡기 계통을 청소한다. 실내공기는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공기정화용 식물을 키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 500ml 유기농 생즙을 섭취하며 미역, 다시마, 김 등 바다풀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거하는 생활공간 내에서 가능한 석유화학제품을 줄이는 것도 실내 공기정화에 필요하며 자연치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일반적인 물의 기능은 대사를 촉진시키며 생체 항상성을 유지하고 체내 독소나 발암물질의 농도를 낮춰주고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병, 불면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셋째, 몸 70%를 차지하는 물의 중요성

물에 대한 주위의 주장은 너무 많다. 어떤 경우는 물이 암을 치료한다고 광고하면서 물을 판매하는 경우도 있다. 물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광천수, 육각수, 알칼리 환원수, 해양심층수, 탄산수 등이 있다.

우리 몸의 70%, 지구의 70%가 물로 돼 있어서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새삼 언급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렇다고 시중에 판매하는 비싼 물이라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물은 오염되지 않고 우리 몸에 흡수만 잘 된다면 생수 정도로도 족하다. 물의 기능은 대사를 촉진시키며 생체 항상성을 유지하고 체내 독소나 발암물질의 농도를 낮춰주고 협심증, 심근경색, 심장병, 불면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건강에 있어서 제 1요소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다만 식사 후 바로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에 방해가 되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경제적 부담이 없다면 증류수나 해양심층수 등을 마시면 좋겠지만 통상의 경우 알카리 환원수나 육각수 정도를 이용해도 충분하다 할 것이다.

15년 동안 우리나라 좋은물 보급을 위해 연구해 온 ㈜워터엔피플 유희재 대표는 “알칼리수는 천연광석을 응용해서 얻어지는 환원력을 갖는 물이다. 알칼리 환원수가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져 있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능력을 갖고 있다. 만약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물이 체내를 계속해서 순환한다면 어떤 부작용도 일으키지 않고 인체에서 발생하는 여분의 활성산소를 생기는 대로 제거하게 된다. 결국 알칼리 환원수를 계속 음용한다면 활성산소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수많은 질병으로부터 환원력과 함께 인체를 보호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넷째, 휴식ㆍ영양ㆍ인간관계 

햇빛, 공기, 물은 자연치유력 향상에 필수적인 자연 요소이며 여기에 +알파적인 요소를 결합하면 자연치유력 향상에 완전한 조건을 갖추게 된다. 그것은 바로 적절한 휴식과 균형 잡힌 영양 그리고 적당한 활동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자연의 시계에 맞춰 저녁 10시에 취침하여 아침 6시에 기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저녁 10-12시 사이의 잠은 다른 시간대 4시간 자는 잠보다 더 우리 몸에 유익하다.

적당한 휴식=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현상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높게 평가 받는다. 성공의 첫 번째 조건이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며, 성공만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은 남이 쉴 때 쉬어서는 안 된다는 사회적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되다보니 자연히 수면이 줄어들고 몸은 지쳐만 간다. 앞만 보면서 달려가다 휴식을 취할 기회는 없어지고, 어느 정도 성공하여 여유가 생기면 긴장이 풀어지면서 몸에 병이 나게 된다.

많은 암 진단 환자의 케이스를 보더라도 “먹고 살만하니 암에 걸렸다”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휴식은 우리 삶에 중요한 요소이다. 휴식은 에너지 충전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수면은 휴식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잠의 질이 삶의 질을 좌우한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자연의 시계에 맞춰 저녁 10시에 취침하여 아침 6시에 기상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 저녁 10-12시 사이의 잠은 다른 시간대 4시간 자는 잠보다 더 우리 몸에 유익하다. 낮의 적당한 활동은 잠의 질을 높인다. 수면을 취하는 것보다 더 좋은 건강법은 없다. 낮 시간대는 적절한 활동이 기본이다. 그것이 운동일 수도 있고 산책일 수도 있다. 또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무엇보다 유익하다. 때로는 느린 걸음으로 때로는 빠른 걸음으로 숲길을 걷는 것은 두 가지 이상의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휴식이다.

균형 잡힌 영양=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밸런스 있는 영양이 필요하다. 암의 90%가 화학물질의 영향이다. 우리 밥상에서 화학물질을 걸러내는 일은 선택의 문제를 넘어선다. 특히 밥상을 책임지는 아내, 어머니는 자연식 밥상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편리하다는 이유로 혀를 유혹하는 각종 화학물질을 밥상에 올린다면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없다. 영양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밥상이다. 밥상에 올릴 수 없거나 밥상에 부족한 부분의 영양은 불가피하게 건강보조 식품으로 채워야 한다. 현미 잡곡밥에 유기농 채소 전통 발효식품인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과 산야초 발효액, 각종 파래, 다시마, 미역, 김, 톳 등 바다풀과 일부 생선으로 밥상을 차린다면 별도의 보조 식품은 먹을 필요가 없다.

암 환자처럼 다량의 생리활성물질이 필요한 사람들은 유기농 채소 생즙과 과일 생즙 등을 규칙적으로 마셔주면 자연치유력이 향상돼 건강한 몸으로 회복이 가능하다. 여기에 들과 산에서 나는 독성이 없는 풀과 나무, 꽃, 열매 등을 활용하면 약이 없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 식습관 중에서 꼭꼭 씹어서 목 넘김을 하는 것은 어떤 것을 먹느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으므로 오랫동안 씹는 행위를 습관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먹느냐 보다도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한 이유다.

적절한 활동=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규칙적으로 걷는 행위는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100세 장수 인구가 해발 200M지점에 많은 이유는 햇빛과 공기, 물, 세 가지 요소 이외에도 왕성한 걷기와 활동 때문이기도 하다. 농사를 짓는 일, 나무를 하는 일은 걷기와 운동이 병행된 행위이다. 물론 이러한 일도 즐겁게 할 때 건강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함은 물론이다.

오늘날엔 걷는 행위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편리함은 때로는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한다. 책상 앞에 앉아 일하는 사람들은 시간을 별도로 할애해서 걷기를 생활화해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질병이나 질환을 치유할 수도 있다.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4가지 방법

TMJ통합의학센터 조경복 박사가 제안하는 <자연치유력을 강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기로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라= 혈액은 온도에 따라 점도가 달라진다. 체온이 낮으면 점도가 강해져 끈적끈적한 상태가 되고, 체온이 높으면 점도가 낮아져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냉기(冷氣)는 면역과 대사의 힘을 저하시키고 몸의 기능을 떨어뜨려 심각한 질병을 불러올 수 있다. 그러므로 생활 속에서 항상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적절한 스트레스는 해가 아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는 심신에 좋지 않지만 적절한 스트레스는 자기치유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인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질에서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분비한다.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으면 부신피질 준비태세가 느슨해져 강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호르몬을 충분히 분비하지 못한다. 자기치유력이 저하된 상태가 된다.

양약의 사용을 가능한 자제한다= 서양의학에서 처방하는 약의 대부분은 증상을 억제하는 대증요법제이다. 이는 병의 원인인 몸과 마음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치유하지 못하며 오히려 자기치유력을 저해하기도 한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운동요법으로 마음을 깨운다= 자기치유력을 깨우는 단계로 마사지처럼 몸을 접촉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대체의학이다. 인간은 스트레스를 장기간 받다 보면 만성적으로 몸을 구부리게 된다. 그 결과 내장이 압박받아 혈액순환이 안 좋아지는데 이때 바디워크요법(접촉기법)을 활용하면 좋다.

[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7가지 건강식품]

진시황의 불로초, 백년초= 백년초(百年草)는 ‘백년의 건강을 지킨다’는 뜻으로 수행자들이 숭앙하는 ‘신선의 손바닥’같은 신비한 기운을 머금고 있다하여 선인장(仙人掌)이라 한다. 또 ‘모든 식물의 으뜸되는 나무’라는 뜻으로 패왕수(覇王樹)라고도 불렀다. 백년초는 진시황의 불로초라는 설이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그 효능이 탁월하다. 백세건강 남해백년초 김상우 대표는 “5년 이상된 뿌리는 태삼(太蔘)으로 불릴 만큼 사포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는 동양의서인 <본초강목>, <중약대사전>, <영남체약록>, <상용중초약수책>, <몽고약전>은 물론이고 민간에서도 기혈순환과 해독작용이 있으며, 당뇨 등 성인병, 신경통과 관절염, 피부질환, 위염, 장염, 냉증에 뛰어나다고 서술할 만큼 패왕수의 효능을 뒷받침 해주고 있다.

<타임지> 세계 10대 음식, 마늘= 마늘은 <동의보감>에서 ‘기를 원활하게 해주고 비위를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나와 있다. <타임지>에서도 마늘을 원기와 항암, 항염증에 좋은 세계 10대 음식으로 선정하였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Alliicin)은 강력한 살균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인다. 146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의하면 12주간 마늘의 알리신을 섭취한 사람과 섭취하지 않은 사람을 비교했을 때 섭취한 사람의 감기 발병률이 64%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늘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으로 인한 합병증 예방에도 효과적이고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당뇨 개선에 좋다.

몸의 저항력을 키워주는 현미= 현미는 백미보다 영양가가 훨씬 풍부하다. 비타민E는 백미보다 4배, 칼슘은 8배나 많다. 각종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는 현미의 면역 증강 성분은 옥타코시놀과 베타글루칸, 비타민B군, 아라비녹실란 등이다. 옥타코시놀은 철새들이 수천 킬로미터를 쉬지 않고 날아가는 에너지원으로 글리코겐의 생성을 촉진하여서 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고 체력을 증진시킨다. 아라비녹실란 역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고 암을 예방하는 영양소다. 현미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 중 피트산은 체내에 쌓여있는 독을 풀어줌으로써 혈액을 건강하게 해준다.

항암, 항바이러스에 효과적인 표고버섯= 버섯은 <동의보감>에 ‘기운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음식’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표고버섯은 뛰어난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표고버섯의 면역력 성분은 베타글루칸이다. 베타글루칸은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이를 잡아먹는 대식세포를 활성화한다. 또한 표고버섯의 렌티난은 암 예방을 돕고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이다. 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비만과 변비를 예방해준다.

뛰어난 발효식품, 김치, 된장, 청국장, 간장= 우리가 평소 즐겨먹는 김치, 된장, 청국장, 간장 등은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특히 김치에는 유산균이 요구르트보다 100배나 많이 들어있고 뛰어난 살균작용으로 해로운 균들이 자라지 못하게 막아준다. 콩 발효식품인 된장과 청국장도 면역력에 뛰어나다. 콩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생성된 각종 아미노산과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신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이소플라본이나 사포닌 등의 항암 성분이 활성화되어 암 발생률을 낮춘다. 간장은 담배, 술에 의한 니코틴과 알콜의 해독 작용을 돕고 혈액을 맑게 한다.

뇌세포 발달과 면역력에 좋은 고등어= 고등어의 면역력 강화 성분은 DHA, EPA 이다. DHA 성분은 어린이들의 뇌세포를 성장 발달시키는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EPA는 불포화지방산으로 편두통 치료와 예방에 좋다. 고등어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할 뿐 아니라 필수 지방산인 오메가3도 매우 풍부하다. 오메가3 지방은 염증 완화를 돕고 폐질환을 예방한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예방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입증된 면역 효과, 홍삼(인삼)= 홍삼(인삼)은 면역력을 기르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홍삼(인삼)에 있는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와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은 대표적인 면역력 증강 성분이다. 홍삼은 이미 세계 의학계의 각종 임상시험과 연구논문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홍삼의 면역력을 조사한 한 실험에서, 두 달 간 홍삼을 복용한 그룹은 독감 발병률이 28.6%에 불과했지만, 가짜 약을 복용한 그룹은 발병률이 73.3%에 달했다.

<도움을 주신 분들>

백세건강 남해백년초 김상우 대표 www.namhae100.com

TMJ통합의학센터 조경복 박사 www.tmjim.com

㈜워터엔피플 유희재 대표

가와시마 아키라 박사의 <의사가 말하는 자연치유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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