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관급 빈자리가 가장 많은 곳은 중부청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서울청 10명, 대전청 13명, 광주·부산 등이 각각 6∼7명 정도로 전국적으로 약 50여자리 정도라는 것.
게다가 2006년 하반기에 명퇴하는 자연 감소분을 감안한다면 연내에 70∼80석 정도로 TO 부족 현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오는 10월말 경으로 예상되는 사무관급 자체 승진시험에서는 130이상이 승진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자연감소분까지 감안해 그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인사관계자는 귀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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