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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보험상품 전문상담 월 50만원 고수익
절세보험상품 전문상담 월 50만원 고수익
  • kukse
  • 승인 2012.06.2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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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일 고시회장, 미래에셋생명과 전략적 업무협약
   
 
  ▲ 김완일 세무사고시회장과 최현만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새로운 보험시장개척에 동반자가 되자고 약속했다.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김완일)는 세무사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상품 ‘절세전략의 보험상품’ 개발에 적극 참여한다.

김완일 세무사고시회장은 지난해 신한생명과의 업무협약에 이어 지난 14일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제휴는 미래에셋생명의 각 지점 및 은퇴설계센터와의 연계 마케팅에 대한 상담만으로도 월 50만원의 높은 상담료를 받고 계약이 성사 될 경우 별도의 수수료를 받는 등 좋은 조건으로 협약이 성사됐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은 상권분석시스템, 부동산투자분석시스템 등 각종 영업분야에 대해 세무사들에게 지원 하기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금융컨설팅 역량강화 차원의 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세무사고시회서는 이달 말까지 미래에셋생명 FC로서의 역할을 희망하는 회원을 취합하여 미래에셋생명의 각 지점 전담세무사로 위촉할 계획이다.

김완일 세무사고시회장은 “그동안 세무사의 보험대리는 고객을 보험회사에 소개하는 수준의 소극적인 활동이었다면, 이제부터는 기존 수임업체 뿐만 아니라 보험회사와 거래하고 있는 고액재산가들에게 직접적으로 상속-증여세 등의 재산제세에 대한 세무상담의 기회를 갖게되어 세무사들이 새로운 수익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자평했다.

즉, 이번 업무협약으로 절세상담만으로도 상담료를 월 50만원 정도 받게 됐다.

그동안 세무사고시회는 회원들의 수익확대방안으로 절세 보험컨설팅을 위한 교재를 발간, 회원들에게 배포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려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보험대리를 통해 수익확대를 하고 있는 회원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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