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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건강 리포트] 6. 봄철 ‘면역력주의보’ 핵심 건강 키워드는 ‘방어체력’
[백세건강 리포트] 6. 봄철 ‘면역력주의보’ 핵심 건강 키워드는 ‘방어체력’
  • 日刊 NTN
  • 승인 2015.03.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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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이삼일 아프고 편안히 죽을 노후를 맞이해야 한다는 바램도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요새는 '활백'이라 하여 활동하며 백세를 누리는 100세 시대가 눈앞에 와 있고, 정부도 의학의 발전과 더불어 풍족한 사회가 되면서 2020년 내 100세 진입을 예견하고 있다.

   
<김동우 건강칼럼니스트>

하지만 건강하지 않은 고령사회는 본인과 가족, 더 나아가 사회적 고통이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의 기대수명(81.3세)과 건강수명(70.7세)의 차이는 약 10년 정도로 OECD국중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우리나라 사람들은 한평생 살면서 평균 10년간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암 등을 앓다가 죽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생활습관과 질병예방 및 관리에 대한 스스로의 역할과 준비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이에 <일간NTN>은 정확한 의료상식에 기초한 자연의학과 대체의학 등을 망라한 '100세 시대 백세건강 리포트' 연재를 통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백세건강인'을 그려 본다. /편집자 주

봄이 되면서 기온 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환절기에는 감기와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계절의 변화에 신체가 적응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도 크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같은 일을 해도 쉽게 피로해 지는 사람이 있고, 똑같은 환경에 노출되어도 유난히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이 있다. 면역력이 저하되어 약해져 있으면 작은 바이러스가 침입해도 감기 등 여러 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나이 들어가면서 가장 관심이 많아진 것은 건강이요, 가장 자신이 없어진 것도 건강이다. 주변사람들도 비슷한지 만나면 건강 얘기가 주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며칠 전 한 모임에서도 그랬다. 건강얘기가 나오니까 모두 전문가였다.

처음엔 주변 사람들의 암투병이 화제더니, 곧이어 최근 종편 TV들이 앞다퉈 다루는 각종 자연치유법으로 화제가 옮겨졌다.

“단식이 좋다더라.” “하루 한 끼만 먹는 게 좋다더라.” “현미를 먹어야 한다.” “발효음료를 먹어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더라.” “버섯을 먹어라.” “토마토를 먹어라.” “야채스프를 만들어 먹어라.” “해독주스를 마셔라.” “유산균을 먹어야 한다.” “붉은색 고기는 먹지 마라.” “슈퍼푸드를 먹어야 한다.” 등등... 듣고 있다 보면 오히려 헷갈려서 무엇을 골라 먹어야 할지, 도대체 어떤 식품이 좋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진다.

그런데 건강지식이 있는 친구의 입에서 귀를 기 울리는 전문용어가 나왔다. 바로 ‘방어체력’이라는 단어다. 우리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방어체력’을 길러야 한다. 방어운전이나 싸울 때 방어를 한다는 얘기처럼, 바로 내 질병을 방어하는 체력이다.

건강은 곧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아우르는 방어체력 

체력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행동체력이요 또 하나는 방어체력이다. 행동체력은 누가 힘이 더 세냐 하는 힘의 체력이다. 이건 남자가 더 세다. 여자보다 남자가 센 것이 행동체력이다. 그러나 의학적으로 더 의미가 있는 것은 방어체력이다. 방어체력이란 스트레스와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힘이다. 여기엔 또 두 가지 큰 요인이 있다. 하나는 아예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면역력이고, 다른 하나는 약을 쓰지 않고도 절로 낫게 하는 자연치유력이다. 다시 말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방어체력이다. 통계에 의하면 방어체력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세다. 여자가 장수하는 것도 방어체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결국 행동체력이 수명과 관계되는 것이 아니고 방어체력이 수명과 상관 있다는 것이다.

그럼 건강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정의야 ‘사람이 주위 환경에 계속적으로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신체적·감정적·정신적·사회적 능력의 정도’라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건강이 나쁘다는 것은 질병이 있다는 것이고, 건강하다는 것은 질병이 없다고 정의하는 것이 이해가 빠르다.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100세 시대’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들린다. 100세 시대. 꿈의 시대라 생각되면서도 일면 가능성을 기대하게도 된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 할까. 세로토닌 문화원장인 이시형 박사는 100세 시대가 되려면, “우선 100세까지 자기 발로 걷는 사람이 돼야 하고, 치매에 걸리지 말아야 한다.”면서 “평생을 현역으로 뛸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고, 병원에 안 가도 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맞는 말씀이다. 100세까지 자기 발로 걷는 사람. 그것이 진정한 100세 시대의 건강인 인 것이다. 링거를 꽂은 채 요양원의 침대에 누워있거나, 치매로 자식도 친구도 알아보지 못하는 100세는 100세 시대의 자격이 없다. 100세 시대의 건강 인으로 살려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어체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방어체력만 확실하면 질병도 피해가고, 설사 병에 노출됐다 하더라도 바로 털고 일어나게 된다.

방어체력을 튼튼히 하고 자연회복력을 보완시키기 위해서 생활 습관 개선이 최선이다. 환경을 개선한다는 것은 건강에 좋은 숲 같은 환경을 찾아가거나 집안 환경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고, 생활습관은 운동과 음식 등 일상생활 속에서 잘못된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생활습관을 바꾸면 특별한 사고가 생기지 않는 한 노화도 방지할 수 있으며 장수할 수도 있다. 방어체력이 강해져서 웬만한 질병의 공격에도 끄떡없이 견뎌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방에서 말하는 자연치유력 ‘원기

병에 안 걸릴 수야 없지만 걸려도 자연치유력이 강하면 빨리 극복이 된다. 의사가 병을 치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내 몸의 자연회복력이 치료를 한다. 자연치유력을 한방에선 원기라고 부른다. 사람의 원기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신기이고 다른 하나는 비기이다. 신기는 선천의 원기로 양기라고도 하는데, 사춘기나 청춘기 때 절정에 이르렀다가 갱년기가 되면 확 떨어진다. 하지만 비기는 음식을 먹고 소화 흡수시키는 힘이다. 사람이 밥의 힘으로 산다는 말이 바로 비기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 몸의 면역력은 장에서 70%, 마음이 30%를 책임진다. 면역세포 임파구는 장에 분포되어 있어서 면역의 주력부대는 장내 세균이다. 그러고 보면 장내 세균은 후천의 원기인 비기의 원천이 된다. 비기가 좋으면 아무거나 잘 먹고 소화도 잘 시키지만, 비기가 나쁘면 음식을 잘 먹지도 못하고 소화도 잘못시킨다. 그래서 면역력과 자연회복력, 즉 방어체력이 떨어져 병에 잘 걸리고 한번 걸린 병이 잘 낫지도 않는다.

한의학에서는 허증이라고 본다. 몸의 원기가 부족한 상태를 허증이라고 하는데, 허증에 걸리면 원기부족 때문에 병이 잘 낫지도 않고 합병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래서 허증에 보약(補藥)을 처방한다. 다시 말해 보약은 방어체력을 도와주는 약물인 셈이다.

자연요법에서 면역력 치유란 면역세포 활성화

바쁜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습관, 환경오염 등의 영향으로 과거보다 면역력이 약해졌다. 바쁜 생활로 수면과 운동 부족은 물론 잦은 외식과 끼니를 거르는 것도 면역력 저하에 영향을 끼치기 마련이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평소 반복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자주 걸리는 질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정기검진 및 면역력 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다.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봄철에는 제철 음식인 냉이, 돌나물 등 푸른 음식이 좋다. 이러한 식품을 섭취하면 면역력 증가 및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봄철 대표적인 과일인 딸기에는 피로 회복, 면역력 증강,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는 비타민C가 듬뿍 들어 있다. 양평군청 관광진흥과 홍승필 농촌관광팀장은 “가족과 함께 군내 딸기체험행사에 참가하여 즐기다 보면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건강에 많은 도움을 된다.”고 추천했다.

우리 몸은 면역세포가 활성화 됐을 때 신체 내 나쁜 세포들을 몰아낼 힘이 생긴다. 따라서 예방뿐 아니라 질병 치료에도 면역력은 중요하다. 면역력이 약하면 질병 증세가 악화되기 쉽고 회복도 더디게 된다.

현대인에게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 중에 하나가 스트레스다. 만약 스트레스 상태가 지속되면 교감 신경에 영향을 미쳐 우리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자율신경은 우리 몸을 살아있는 상태로 유지하고 조절하는 신경이다. 자율신경계는 크게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눌 수 있다.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쉬운 두통이나 여드름을 비롯해 자가면역질환과 악성 종양 등의 질환도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 반대로 마음이 안정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된다. 부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 림프구가 증가하고 몸의 면역력이 높아진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웃음이다.

약초 전문가 이환용 원장이 제안하는 면역력을 올리는 생활 습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거창한 계획들을 세우고 특별한 것을 찾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 나와 있는 건강과 관련된 식품, 약 등이 부지기수고 하루가 멀다 하고 새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건강의 제일 원칙은 역시 잘 먹고, 대소변 잘 보고, 잘 자는 것.

동의보감에는 36종의 과일과 관련된 약재가 있다. 한방에서는 의식동원이라고 해서 우리가 늘 먹는 곡식이나 과일 채소 고기도 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 여성들이 과일을 식사대용으로 하고 있고 다이어트를 위해서 과일 엑기스를 많이 먹고 있는데, 정확한 정보 없이 과용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생활환경은 10년 전에 비해 현격하게 위생적으로 되어 있다. 그렇긴 해도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주변에 우글거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의 몸이 세균과 바이러스에 지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이유는 면역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이 면역체계를 강화하면 우리 몸은 더욱 아름답고 건강해질 수 있다.

면역체계가 강한 사람은 1차적으로 피부가 건강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여 독소의 처리가 빠르다. 아토피를 앓는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피부가 약하며 인체에 유입된 독소를 해독하지 못하고 축적이 잘된다. 정화, 순환기능 또한 약해 결국 체질적으로 약한 피부를 통해 독소가 빠져나가게 되는 것이다.

건강함은 곧 아름다움이다. 건강한 사람은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 있으며 얼굴색이 좋다. 체형이 바르고 얼굴에는 미소가 흐르게 된다. 반대로 병환이 있으면 얼굴색이 나쁘다. 인상을 쓰게 되고 피부는 푸석하고 힘이 없어진다. 면역체계가 강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이며 곧 아름다운 사람이라 할 수도 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약하게 하는 것은 운동부족, 나쁜 식생활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라는 말에 걸맞게 우리의 몸에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 과다하고 지속적인 긴장감으로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자율신경의 밸런스를 깨뜨린다. 또한 호흡이 안정되지 못해 혈액중의 산소량을 감소시킨다.

미국 켄터키대학교 연구팀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면역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이 학교 법대 신입생 124명을 대상으로 삶의 태도에 대해 5차례 설문조사를 했다. 질문은 ‘앞으로 성공적으로 졸업을 할 수 있을까’와 같은 것들이었다. 설문조사 후 이들에게 죽은 볼거리 바이러스, 칸디다 효모 등의 항원을 팔뚝에 주입해 혹의 크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삶에 낙관적인 태도를 오래 유지한 학생일수록 혹이 컸다. 같은 사람이라도 삶의 태도에 따라 면역력이 변하는데 긍정적인 사고 학생의 면역력은 더 활성화됐다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혹은 인체의 면역시스템이 ‘적군’을 무찔러 만든 무덤과 같은 것으로 혹이 클수록 면역력이 강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면역력을 올리는 생활 습관>

첫째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이다. 적당한 스트레스는 삶에 활력을 준다. 스트레스 자체를 없애려고 하지 말고 해소시키는 방법을 찾는 것이 옳다.

둘째로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통해 긴장과 이완의 묘미를 살린다. 긴장과 이완은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과 같다. 적절한 긴장과 이완의 흐름은 인체의 밸런스를 맞추어준다. 지나치게 이완이 지속되거나 반대로 긴장감이 지속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된다. 주말을 이용하여 맑은 공기와 푸른 숲을 자주 찾아 즐겨보자. 아침 햇살 속에서 신선한 공기와 같이 더불어 등산이나 가벼운 조깅 등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한 폐를 가꾸는 것도 건강 예방에 지름길이다.

셋째로 충분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현재의 식생활은 칼로리만 높고 영양분은 낮다. 농약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식품들의 외형만 키워낼 뿐 속은 비어있기 때문이다. 무농약과 유기농으로 키운 채소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단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넷째로 너무 얇거나 꽉 끼는 옷과 신발은 멀리하여 혈액순환을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불편한 옷차림은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몸을 차갑게 만든다. 저체온은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기본적인 의식주가 건강에 중요한 바탕이 된다.

그래서 백년초(일명 손바닥선인장)와 같은 혈액순환 등 우리 몸에 다양하게 도움을 주는 민간약재의 적당한 활용이다. 오랫동안 백년초는 약국이나 병원이 많지 않던 시절에 피부병, 해열제 등에 열을 내리는 민간요법으로 사용해 왔다.

특히 면역성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페놀성 물질과 플라보노이드를 다른 곡류보다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면역식품으로 많이 찾고 있다. 골다공증, 류마티스 관절염 등을 비롯해 다이어트, 변비,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백년초는 인체는 신비로운 조직이어서 자가 면역작용으로 인체에 병균이 침투했을 때 자연 치유력이 생긴다. 이 치유력의 힘이 약해졌을 때 병을 얻게 되는데 백년초 선인장의 성분은 병균과 싸울 수 있는 방위군(임파구)을 증강, 훈련시켜 자연 치유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작용을 하며 피를 맑게 하는 강력한 성분이 가득한 약초며, 혈액순환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약초다.

백세건강 남해백년초 김상우(055-862-3312) 대표 “토종백년초는 영양도 뛰어나 식이섬유, 비타민 C, 플라보노이드, 칼슘 등 함유량이 많다. 비타민 C는 알로에보다 5배가 넘게 들어 있고, 노화억제와 향암 효과가 있는 페놀 성분도 함유돼 있다. 백년초의 줄기나 뿌리, 보라색 또는 붉은색 열매를 공복에 갈아 마시면 변비, 이뇨, 장 운동 활성화에도 효과적이다.” 했다.

 

다섯째로 햇볕을 자주 그리고 많이 접하자. 햇볕을 접하는 순간 우리 몸은 비타민D를 만드는 생리 기전으로 전환 되고, 우리 몸의 체온을 상승 시켜서 휴식의 효과와 정신적 치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효소활성 증가로 노인성 질환의 예방 및 골다공증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좋은 물을 많이 마시자. 물은 미네랄과 미량영양소가 녹아 있으며 체내 정화의 능력과 치유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우물 강송식 대표는 “미네랄이 살아있는 “알칼리이온수는 혈액과 비슷한 정도의 알칼리성 물로 미네랄이 풍부하고 인체 본래의 자연치유력이나 생명력을 높여주는 물이라 할 수 있다. 물 입자가 작아 체내에 흡수가 빠른데다,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기 때문.”이라고 알칼리이온수를 추천한다. 아침 공복 시 1~2잔 정도의 물을 마시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며, 식약처에서도 효능을 인정하고 있다.

 <Tip. 스스로 알아보는 내 몸 면역력 체크리스트 10>

1. 피로감이 쉽게 온다.

2. 감기에 쉽게 걸린다.

3.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손발이 저리고 냉증이 있다.

4. 입안이 잘 헌다.

5. 이유 없이 체중이 줄어든다.

6. 설사나 변비가 지속된다.

7. 알레르기성 질환이 만성적으로 지속된다.

8.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 않는다.

9. 식사량이 줄어들고 식욕이 떨어졌다.

10. 손톱 끝이 갈라지고 피부 트러블이 계속된다.

 <도움을 주신 분들>

백세건강 남해백년초 김상우 대표 www.namhae100.com

한우물 강송식 대표 www.hanumul.co.kr

평강한의원 이환용 원장

양평군청 관광진흥과 농촌관광팀 홍승필   

 

http://blog.naver.com/bosun1997 백세건강연구소 김동우 대표 (010-3764-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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