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딜러 오토스퀘어(www.bemycar.co.kr)는 2015년 첫번째문화나눔 프로젝트로 스티브잡스가 사랑한 마크로스코전에 고객들을 초대한다.

현대IT 문명의 아이콘, 스티브잡스는 죽기 전 마지막해에 마크 로스코의 관한 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미래의 애플 캠퍼스의 벽에서 무엇이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그의 작품을 면밀히 연구했다고 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으로도 유명한 마크로스코의 작품들은,  “복잡한 사고의 단순한 표현”이라는 로스코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으며 복잡한 세상에 처절하게 내동댕이쳐져 있는 현대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매우 크다. 이번 전시회의 후원사인 착한딜러 오토스퀘어도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복잡한 수입차 유통구조에서 단순함을 찾아 수입차 거품을 제거하고자 한다.

참고로 이번 전시회는 앞으로도 미국해외로 반출이 어려운 마크로스코의 50점이 전시되는 최초의 국내 전시회이며, 작품들의 보험가액만 무려 2조 5천억 수준이라고 관계자는 이야기 한다.

비마이카는착한딜러 오토스퀘어(www.bemycar.co.kr) 강남전시장(문의전화 : 1566-0813) 을 방문하는 500분의 수입차리스상담 및 렌탈 고객에게 마크로스코전 관람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며, 현대인의 삶에 영감이 될 수 있는 문화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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